최상목과 배신자들의 싸인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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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둔덕의 대량 살인사건이 일어난 그날!















가장먼저 달려간 사람은 최상목 이었다. 

















몇 시간 늣게  뒤이어 달려간 놈이....,















그리고.....



국힘만 쏙 빠진 그 곳의 사흘간 "최상목" 은 
찢명이로 부터 어떤 회유와 협박을 받았을까?  의심은 뒤로하고...











계엄은 잘못이다. 사과를 하고 








찢명이에게 비굴하리 만치 굴복하는 자세를 보인다.















이 뿐만 아닌 또 한명의 선수가 등장 !




윤통 니가 알아서 하랑께" 바로 통수 쳐버린다. 











이런 배신자들의 행동을 미리 아는 듯 


화답하듯  야비한 꼼수까지 쓰면서 윤통 체포영장 발급받음













이런 상황에 최상목도  기막힌 배신을 선택하게 된다. 



2명만 선택하면 배신자 프레임에서 벗난다 생각했을까???? 













그리고  얼마 후....,























난  배신한 적 없다고 
언제나 그랬듯 그들의 간사함을 잘 보여준다.







이제
윤석열에게 남은 사람은 오로지 


우직하고 애국심으로 똘똘뭉친 선량한 국민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