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금 마귀&마귀의 자식들 VS 하나님 전쟁중이다. +5

윤대통령 취임식날 채운이라는

아주 희귀한 무지개 구름이 여의도 하늘에 그것도 딱 윤석열 취임하는 윗쪽 하늘에 뜸.

이게 우연의 일치라고 보냐?

이날 비한방울 안오고 겁나 더웠던거 기억하지?

마르다 못해  개더운 날에 무지개 뜸.

성경보면  무지개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미한다.

노아의 방주후 배에서 내렸을때

다시는 홍수로 인류를 멸망하지 않겠다는 약속의 증표로

나타난게 무지개다.

비가 오면 노아의 자손들 트라우마로 또 멸망인가?

하고 두려워떨때 비그치고 무지개가 떠서

아...하나님이 인류를 홍수로 다신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우리조상 노아랑 약속하고 증표로 준게 무지개지..참

하고 안심했다.

윤석열 취임식날 무지개는

다시는 좌빨이 나라를 지배하지 않겠다는 신의 약속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마귀의 자식들(종북좌빨)

이 나라를 잡아먹을려고 하고 

윤석열 탄핵소추 되는것도 다 알고계셨다.

그래서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무지개 보여주신거다.

두려워 하지 말라고..

내가 반드시 마귀의 자식들에게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그날 무지개로 보여주신거다..

좌빨들이 부정선거로 이죄명 무조건 이기게 조작해도 0.7프로로

윤석열이 이기게 만든것도

하나님의 작품이다.

원래 동트기전 어둠이 제일 무섭고 깜깜한 법이다.

지켜봐라 .대한민국은하나님이 독립시켜주고 

(일본이 뭐에 홀린듯 미국 하와이 진주만 공격해서 분노한 미국이 핵폭탄 2방으로 복수함..덕분에 영원히 오지않을것 같던 독립이 갑자기 찾아옴)

6.25 전멸상황에서 미군을 포함한 UN군 파병으로 구원시키고

(UN상임이사국 5개국중 1국가만 반대해도 un참전 못하는데 그날 소련대표가 반대표 던지기로 지령받았고 일찍 참가할려는데 보좌관들이 뭘그리 급하게 가느냐고 말림.그래서 시간맞춰 가는데 갑자기 자동차 고장남. 그거때매 늦게 도착하니 소련 기권처리되서 un군 참전함-역사적 미스테리로 유명함)

박정희 남로당 사건으로 사형당할꺼 막아주고

(백선엽 장군이 사형당할 박정희 보는데 왠지 얘는 살려야 할것같다는 마음이 들어 백방으로 힘써서 살려줌_백선엽 자서전보면 나옴)

대통령 만들어 한강의 기적만들고

박정희 서거하고 그때도 독사의 자식들 빨갱이들이

나라 삼키려할때 전두환 대통령 만들어 

빨갱이들에게 지키고 악마의 자식들이 이 아웅산 폭파사건으로

전두환 죽일려할때도 지각하게 해서 살려주심.

이 모든게 하나님의 개입하심이다.

마귀의 자식들이 아무리 간교하게 계획해도

하나님이 개입하면 거짓말처럼 무너트림.

두려워마라. 마귀의 자식들이 하나님을 이길수 없다.

하나님이 무지개로 약속했으니

반드시 대한민국 악마의 자식에게서 구한다.

두고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