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명언 모음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말라
난 그림자 외에 친구는 없었으며,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돼질 않았다.
배울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돼었다..
[0]
NewJeans하니 | 25/01/03 | 조회 27[0]
콰트로치즈와퍼 | 25/01/03 | 조회 19[0]
NewJeans하니 | 25/01/03 | 조회 19[0]
치마에프 | 25/01/03 | 조회 11[0]
찢담당검사 | 25/01/03 | 조회 20[0]
NewJeans하니 | 25/01/03 | 조회 24[0]
토쿄핫 | 25/01/03 | 조회 16[0]
라이즈맨33 | 25/01/03 | 조회 24[0]
야이씨발년아 | 25/01/03 | 조회 9[0]
브레메인시브 | 25/01/03 | 조회 12[0]
치마에프 | 25/01/03 | 조회 20[0]
m1x | 25/01/03 | 조회 9[0]
남주 | 25/01/03 | 조회 15[0]
씨발새끼들진짜 | 25/01/03 | 조회 23[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5/01/03 | 조회 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