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정의 대명사인 경찰과 법원을 신뢰하던 본인. +12

폭행 피해자를 피의자로 사건조작 기록하고 용의자로 체포 명령 내려서 전과 만든 한국의 경찰, 판사 현실.

한국은 솔직히 새 국가로 거듭나려면 기존 썩은 경찰과 판사 갈아놔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