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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동체착륙해서 벽과 충돌해서 폭파되는장면 찍은넘과
버드스트라이크 당해서 엔진에서 연기나온거 찍은넘 심히 의심되는 상황임...
그리고 버드스트라이크는 새한마리 때문에 일어나는게 아니고 수십에서 수백마리가 때지어 날을때 일어남...
영상에서보면 새때는 없었음....
이걸 지나가다 우연히 찍을 확율은 제로임....
위 두영상만 없었다면 아 그냥 비행기사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존나 의심 하지 않을수 없는게 버드스트라이크 당해도 엔진이 두개가 다 당한것도아니고
설령 엔진 2개가 다 정지되도...
비행기는 바로 수직추락하는게 아니라 무동력 글라이더상태가 됨... 글라이더 니들도 알지...
이 상태로 수십키로 비행해서 착륙한 항공기들 많음...
그리고 보잉기는 비상 전력시스템이 있음... 동체 밑에 조그만한 프로펠러가 나와서 돌면서 풍력발전소 원리로 전력공급해주므로
유압계통이 먹통이 될수 없음...
그러므로 버드스트라이크에 의한 엔진멈춤으로 유압계통 먹통이되서 랜딩기어가 안내려왔다는건 개소리임...
그리고 저 기종은 뒷자석 캡열고 수동으로 당기면 그냥 중력에 의해서 바퀴가 떨궈지는 기종임....
아마 방콕공항서부터 바퀴가 못내려오게.. 작업이 되있었거나 아무리 어떤 바보같은 파일럿이라도 바퀴가 안내려온건 확인할수 있고
수동으로 내릴수 있다는건 다 아는데 왜 랜딩기어를 내리지 못했을까??? 그리고 당연히 착륙시 비행기속도를 낮추려면 플랩을
아래로 펼쳐야 되는데 영상에는 플랩작동 안함...
파일럿이 당황해서 기어및 플랩 작동 안시켯을 경우도 있음... 이경우라면 파일럿 과실이 제일큼...
언론에 나온 파일럿들 그리고 외국파일럿들도 모두 수수께끼라고 인터뷰함...
그리고 엔진 터진것도 소형드론이나 안에 기폭장치 달았을수도...
블랙박스 까면 음성기록장치CVR(관제탑교신및 기장,부기장대화내용까지 다저장됨) 항적기록장치FDR 계기조작장치(각종계기조작,속도,고도
쓰로틀조작까지 모두 기록되니 비상선언한후 대화내용, 계기조작한거 나오면 어느정도 밝혀질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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