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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재.. | 24/12/30 12:57 | 추천 66

무안공항 사고는 소형폭탄 2개로 작업한거다 +8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3785898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사진에서 보듯이 작은 폭발이 있었는데, 
이것을 미리 폭발이 있을것이라 보고 사진을 찍는다?.. 촬영자가 범인가능성.-물론 타이머 방식이 아닌 무선조정하는방식.
사진찍을 준비는 미리 해놨기 때문에 작전에 따라진행.



이 새드론을 이용했을 꺼라고 이야기 나오는 부분도 있는데, 이걸로는 800Km이상으로 날고있는,
것도 상공몇백m이상인데 정확하게 엔진에 넣는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저 새드론은 정지해있는타겟이나 느린타겟에 가능한거지..

자 그럼, 왜 타이머용 폭탄이 아니라 무선조정용 폭탄일까?. 무안공항위 촬영이 가능한 상공에 정확하게 비행기가 가 있을 확률은?.
힘들지. 내가 전문가라도 그렇겐 안하겠다.
(기차빼고 비행기나 자동차는 조금 느리거나 빨리 도착 할 수있기 때문에..)
그래서, 촬영자-(촬영팀일수도 있음, 최소2명)는 소형폭탄을 시행한후, 이제 랜딩기어 쪽에 설치한 폭탄을, 
착륙전에 폭발했을 가능성. 

전문가가 아니라 추론만 해보자. 영화를 보면 엔진에 불이 활활 타더라도 비상착륙하기 위해 랜딩기어를 작동해서 비상 착륙하는거 
많이 봤을꺼다. 그러니, 엔진과 랜딩기어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본다.

무선조정이 가능한 거리에 왔을때 모든걸 1,2차로 폭탄을 가동한자는 촬영팀 밖에없다.

그럼 ,  그폭탄은 언제 설치 해놨나?.. 태국발이라고 했으니
국제노선운영 21일만에 사고니, (게엄령 6일후운영) 제주공항 A/S직원, 안전관리팀, 정비사로
최소 일주일전에 출장했을  가능성.

또 하나 계획된 폭발이라고 의심하는 점은 
착륙후 활주로로만 미끄러 졌는데, 바로옆이 뻘밭인데 왜 방향을 틀지 않았는지, 랜딩기어가 없어서 
그렇다고 쳐도 초반의 속도면 날개조정으로만으로도 조금의 방향 전환으로 활주로를 벗어날수 있었다 생각한다.

그리고, 활주로의 끝은..





결론: 고의가 아니면 절대 일어날 수 있는 사고가 아니었다. 터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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