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찍은 새끼가 ㄹㅇ 무안공항 비행기 테러와 관계자일 확률은 매우 높다봄. +8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3692780

1. 말도 안 되는 촬영 위치와 인터뷰 내용.



보다시피, 저건 옥상이 아니라 지붕임.

상식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수단이 있다고 해도 절대로 올라가지 않음.

위험하기 때문이고, 자신의 지붕에 올라가서 발자국 내놓고 싶은 새끼가 어디 있겠냐.

지붕에 올라가서 촬영을 한다는건 ㄹㅇ 말도 안 됨.


또한, 인터뷰 내용에서도 저기를 '옥상' 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저게 옥상이냐 쓔발 ;; 지붕 위임 저건.

아무리 봐도 좌빨새끼들이 구라 까는 것 같은데,

제3자 데려다가 관계자인 양 인터뷰 하면서 날조하는건 좌빨 새끼들의 종특임.




2. 굳이 옥상으로 올라갈 필요성 자체가 없음.



보다시피, 굳이 영상을 찍는데 장애물이 있는 것도 아님.

그냥 가게 앞으로 조금만 걸어나가서 간판 옆으로만 가도 막힘 없이 다 보임.

그런데 굳이 지붕 위에 올라가서 찍는다 ?



결론 : 

저 비행기를 박살낸 테러리스트 새끼들은

저 비행기가 박살나는 장면을 제3자 또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완벽한 앵글과 화질로 촬영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고 추측하는게 합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