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사진이 안올라가니 집에 와서 올린다.
갈때마다 이렇게 나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에 놀라고, 기운얻고,
감사하게 된다이기야.
젊은이도 견디기 힘든 혹한의 날씨에 어르신들이 후세대들이 살기좋은 자유대한민국을 물려주시기 위해 추위와 고군분투하며 외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더라.
난 젊은편에 속하지만 유퉁 노래 괜찮았고 흥겨웠다. 유통tv도 있던데 노래있는지 모르겠지만 가서 들어봐라. 딸내미 미미도 많이 컸더라. 다음에는 빠른 신세대 노래로 부탁한다이기야
윤상현의원 나오셨던데 우파에 있어서 의리의 아이콘이다. 내각제 해야된다는 말만 안하면 차세대 대통령감으로도 괜찮다는 생각들더라. 박근혜 대통령 때도 끝까지 함께 했잖아. 특히 고학력 게이라 그런지 연설도 논리적으로 쉽게 잘하고, 엔젤 두환각하의 전 사위기도 해서 상남자기질도 보이더라.
엔두가 자기 딸이랑 이혼해도 쿨하게 받아들이고 남자대 남자로 대해주신 상현게이 일화보고 엔두의 멋있음을 다시 알았다.
암튼 새로운 얼굴들도 보이고, 2030 젊은이들이 무대에 나온거 보니 우흥 흥겹더라
일게이들도 25년에는 광화문으로 많이 와서 나라 살리자!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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