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 좀 유퉁은 안부르는게 나은듯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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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우파 지원 동영상 정도만 하고

유퉁이 나오면 좀 격이 낮아져 버리는 느낌

딸 미미도 노래를 열심히는 하는데 전문 연애인 하기엔 거리가 멀더라

유퉁은 만담이나 그냥 각설이 타령수준으로 무대격이 낮아진 느낌

우파 존망을 걸고 싸우는데

격이 팍 낮아진 느낌이 나더라

전체적으로

무대를 채울수있는 인력이 좁은듯

안정권 집회때

트로트 가수 후니

이사람 노래 잘한다

단가도 안비쌀듯

윤상현은 크라스가 다르더라

괜히 정치인이 아닌듯

하지만 부정선거 라든지

결정적 언급은 아예 안하드라

핵심포인트 피해감

먼가 영혼을 바치는 느낌 보다는

지적 우파 정치인이 사자후 정도

자신의 모든걸 걸고가 없더라

그러니 대통의 아우라는 없는듯

근데 우파 교회에서 나와서 

목사님들 한자리씩 주는건 알겠는데

영 아니어서 뒤에서 서포츠 하는정도가 나을듯

나라 구하겠다고

그 추운 겨울날 떨떨 떨고

할매미들

불쌍하고 눈물난다

틀딱이라고 놀리지마라

나라 구하신 유공ㅈ 어르신이시다

아 

국힘 시발넘들아 

머하고 안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