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원과
세계 4위 수준의 공군력이던 남베트남
남베트남은 미국과의 방위조약을 믿고
북베트남이 가난해서 전쟁할 능력도 없다고 무시하며 안보불감증
후에 밝혀진 사실로는 야당 대선 후보가 간첩
정치인, 군대, 경찰, 언론사, 학교, 종교단체 등 사회 전체에서 간첩들이 퍼져있었음
간첩이 수만명
정보기관을 계속 바꾸면서 정보기관들을 무력화
언론장악
반공/애국 인사들 제거
전쟁 터져도
야당은 대통령에 협조 안하면서 분열과 정쟁
북베트남 간첩들이 후방을 흔들고
전쟁 능력이 없을 거라고 무시하던 북베트남에게 50여일만에 함락
남베트남 패망
[0]
로봉순 | 24/12/29 | 조회 66[0]
켄달제너 | 24/12/29 | 조회 39[0]
벤츠타는김세의 | 24/12/29 | 조회 83[0]
얄미운너구리 | 24/12/29 | 조회 49[0]
얄미운너구리 | 24/12/29 | 조회 64[0]
언니자요형부 | 24/12/29 | 조회 35[0]
항틀홍어저소득저학력 | 24/12/29 | 조회 76[0]
핑두의권 | 24/12/29 | 조회 28[0]
US_INR | 24/12/29 | 조회 35[0]
정우성과난민 | 24/12/29 | 조회 115[0]
딸기 | 24/12/29 | 조회 57[0]
얄미운너구리 | 24/12/29 | 조회 65[0]
윤두환장군 | 24/12/29 | 조회 38[0]
소이혹 | 24/12/29 | 조회 126[0]
Ayosmsxn | 24/12/29 | 조회 7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