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찌라시 “민주당 내부 동요중” +20

어제 권한대행 탄핵 통과 2시간후 받아본 최신자료에서 나온 내용임. 

민주당 내부 일부 의원들 중심으로 권한대행 탄핵은 무리수다는 의견 밝힘. 

민주당 내부 법무팀에서 151석 탄핵 헌재 권한쟁의 심판을 회의적으로 봄. 

민주당 내부 회의에서 여론이 바뀌고 있다 우려 밝혀. 

현재 친명계 중심으로 다른 의원들 의견 다 찍어 누르고 있는중. 

소장파 의원 모임에서 이재명의 무리수가 도가 지나쳤다 우려중. 

비친명계 의원들 이재명의 담화내용 우려 밝혀. 

이재명이 담화에서 광화문으로 모이자고 했지만 실제로는 300명 나옴.

친민주당계 기자들 중심으로 이번 탄핵은 이재명의 무리수다 웅성거려. 

조중동은 내부회의에서 어제 탄핵으로 새해부터는 논조 바꿔야 의견 다수. 

결론 : 현재 이재명은 최후의 발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