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2를 준비하기 시작한 작년 여름 이후 시사회와 런칭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정식 개봉을 이틀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블라인드에서 오징어 게임2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0]
심심이1 | 24/12/28 | 조회 18[0]
뉴스매매의대가 | 24/12/28 | 조회 12[0]
NewJeans하니 | 24/12/28 | 조회 20[0]
비맥마스터 | 24/12/28 | 조회 14[0]
^______^ | 24/12/28 | 조회 17[0]
GROUND씨 | 24/12/28 | 조회 15[0]
NewJeans하니 | 24/12/28 | 조회 12[0]
약먹을시간아님 | 24/12/28 | 조회 3[0]
NewJeans하니 | 24/12/28 | 조회 18[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24/12/28 | 조회 6[0]
벤츠타는김세의 | 24/12/28 | 조회 12[0]
liilllll | 24/12/28 | 조회 6[0]
냠주 | 24/12/28 | 조회 22[0]
성능좋은미국응딩이 | 24/12/28 | 조회 13[0]
슈기야사랑해 | 24/12/28 | 조회 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