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명 선관위직원들의 정체 추정해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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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찌라시가  선관위직원 감금은 내란죄 구성요소에 해당한다면서 야심차게 신나서  단독보도를 함.

그런데..

한동훈 사살루머,국군 폭탄테러 루머 등  온갖 판타지소설을 쓰며 선동하던 좌빨들이  저 명확한 내란요건을 충족하는 사건에대해서는  일제히 침묵함.마치 지령이  내려온거처럼..

그리고 선관위 사무총장은

무려 90명의 선관위직원이 감금됐는데 전혀  그사실을 모름.

여기서  몇가지  사실들을  유추해볼수있음

1.

감금된 90명은 사무총장도 모르는 특수조직이거나 저사람은 허수아비고 보고받는 실세가 따로있음.

2.

아직도 정체를 안들키고 숨어있는걸로 봐서 평범한 조직이 아님

3.

계엄군의  민간인감금  대형 호재를  보도안하는 좌빨언론들의 태도가 사건의 심각성을 말해주고있음

결론

저 90명이  어딘가에 구속 돼있든 아니면 풀려났는데 철저한 침묵속에 숨어있든 확실한건..

이들은 평범한 선관위직원이 아니고  고도화된 특수집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