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개미사회에서 의사소통 수단이 있단건 확실한 듯
통로를 통과하는데 시행착오가 있었을 순 있어도
집단적 행동이 저렇게 일사불란하단 것은
인간의 입말과는 다른 체취라던가 몸짓같은 다른 성격 혹은 차원의 언어가 통용되고 있다고 보는게 옳지 않을까 싶음
아무튼 긴 막대를 입에 문 강아지도 막대보다 좁은 문을 통과하지 못해 쩔쩔매는 걸 생각하면
저 개미집단이 재빠르게 솔루션에 이르는 결론을 도출하고
그 결론을 일사불란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지성적 태도가 좀 충격적임
[0]
필리핀차사장 | 09:09 | 조회 36[0]
Defcon1 | 09:09 | 조회 18[0]
필리핀차사장 | 09:06 | 조회 17[0]
자유대한민국코리아 | 08:57 | 조회 7[0]
아프리카가시나무 | 08:57 | 조회 4[0]
데이비드마르티네스 | 08:56 | 조회 4[0]
스프라이트맨 | 08:56 | 조회 19[0]
비맥마스터 | 08:53 | 조회 13[0]
드럼통의킹이재명 | 08:53 | 조회 6[0]
갈날이얼마안남음 | 08:52 | 조회 25[0]
수방사엘리트 | 08:51 | 조회 23[0]
필리핀차사장 | 08:46 | 조회 6[0]
세력 | 08:45 | 조회 5[0]
필리핀차사장 | 08:45 | 조회 3[0]
AV에미친새끼 | 08:41 | 조회 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