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보지 +2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3186886

최진녕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를 넘은것으로 보아
지지자들이 계엄선포를 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에 공감하는 것 같다고 하니까

바로 "어차피 여론은 주마다 바뀌니까 그건 또 바뀔 수도 있고요..."라는 취지로 무시하는
빨간보지

개같은 년일세. 이런게 뉴스를 진행하면서 얼마나 편파적으로 보도를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