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3035853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듯이 전산만 딸칵 주작해서 선거결과를 바꾼다는 건 오해고 실물 투표지도 집어넣긴 해야 됨
부정선거가 불가능하다는 사람들 주장은 바로 실물 투표지를 쑤셔넣기 위해선
선관위에 다수의 내부 조력자가 있어야 사전투표지를 쑤셔넣을 수 있다는 건데(즉 직원들 중에 어떤 미친놈이 대놓고 이걸 하겠냐 이거임)
여기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측은
(1) 사전투표지 보관 장소의 CCTV를 가리거나(2020년 총선 당시 공문으로 내려옴)
(2) 사전투표지들 상태가 용지 색깔도, 무게도, 붙어있다거나 한쪽으로 쏠려있는 등 잘린 상태도, 찍힌 도장도 제각각이라
영 'made in China' 같다는 거에 문제를 제기하는 거임
그런데 실물투표지 인쇄 및 끼얹는 작업을
한국인이 아닌 '어딘가 합숙한 다수의 외국인'이 한다면
주작하는데 거리낄 것도 없고,
용지색이 다르다거나 빳빳하다거나 도장 크기가 제각각이라거나 쏠려있다거나 등등
사전투표지 상태가 한국인들이 보기에 비상식적인 것도 이해가 되는 경우임
물론 내가 지금 굵은 글씨로 적은 건 그냥 심심해서 나혼자 상상해 본 근거가 없는 소설임^^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0052951504
https://www.mk.co.kr/news/politics/11192683원래는 외부에서 접속이 힘들거나 불가능해야할 선관위 서버에 '누구나 접속 가능한 매우 쉬운 번호'로 접속해서
QR코드가 찍힌 투표지를 존재하지 않는 유령 투표인을 생성해 인쇄 가능하다는게 국정원 오피셜임
즉 애초에 거창한 해커가 필요한게 아니고 그냥 선관위 쉬운 비번으로 접속해
서버에 유령투표인을 생성하면서 QR코드가 찍힌 사전투표지를 대량 인쇄하고 통갈이해줄 짱깨 노가다꾼이 필요한 거라는거고
아 실제 그렇게 했다는 거 아니니까 오해하진 마 :)
- 그리고 CCTV를 도대체 왜 가렸나?
- 1장 1장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됐어야 할 사전투표지가 종이끼리 덜 잘려서 붙어있다거나 조잡하게 대량 인쇄됐네 아니네
- 새벽에 누군가 사전투표함에 뭘 집어넣었네 마네 이건 오래 돼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선관위는 관외였나 선상이었나? 등 다른 사전 투표지들을 집어넣었네 국힘 관계자도 있었다 어쩌고 했던 걸로 기억함
여튼 이런 논란들은 내 마누라가 나 몰래 딴 놈과 만나 하하호호 웃으며 다정하게 손잡고 커피 마신 장면을 목격한 거라면
그리고 그걸 가지고 따지니까 마누라는 오랜만에 전남친 만나서 '진짜 커피만' 마셨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라면
윤카가 털려고 했던 통합선거인명부는 만약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존재해선 안되는 유령 투표인'이 남아있기 때문에
친자 검사와 같은 거임
서버에 투표권을 행사한 유령투표인이 남아 있다면 "내 정액이 왜 거기 있소?" 같은 말 밖에 할수가 없음
물론 유령투표인은 당연히 없겠지^^
당당하고 깨끗한 선관위는 서버 까서 의혹해소하고 음모론을 주장하는 보수들 멸망 시키면 됨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어있다 어쩌고 하니 전국민에게 까라는게 아니라 수사기관에게 수사목적으로만 까라고
기자들은 재판이니 수사니 의혹 해소 됐다고 그러는데 아킬레스건이 되는 증거들은 제출 안함
아 물론 그런 증거들을 다 제출해도 깨끗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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