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 사이로 씨티백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전화 울리고 콜이 잡히니
돈벌이에 흥겨워서 핸들 땡기자
딸배가 나간다 딸배가 간다
우리 씨티 빨리 달려 일단 땡겨라아~
초인종 눌렀다 문뚜 들겼다
벗고나와 치킨받아 씨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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