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라고 생각했는데 한동훈 장인 검찰시절에 비리 쩔었네
처남은 성범죄로 검사옷 벗었고 범죄 무마시키려고 했던거 재수사로 밝혀졌던데 내용이 진짜 존나 어이없네 더러워서 쓰기도 싫은 내용임
그리고 장인은 이상한 중국관련 잡지 발행하면서 친중 한거 사실이냐?
나는 마지막까지 한동훈을 믿어보려고 했다
윤카와 같이가는거라고 그래서 고의로 분탕 친거라고 믿어왔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한동훈이면 윤석열각하 최고 측근 아니냐?
믿어지지가 않네 씨발
진씨
그래 진씨는 오리지날 짱깨성씨지
혼란스럽다
한동훈이 윤카 지시로 부정선거 수사한다는 믿음이 깨졌다
일간베스트를 쓰레기로 몰고 518정신을 헌법에 새긴다는 말도 좌좀들 낚시하는줄 알았다
씨발 인터넷에 기사들이 존나 많아서 놀랐다
그래서 한동훈이 체포조가 자기 잡으려고 했다는 유언비어에 발작 했구나
이거 제대로 알고나니까 잠이 안온다
그럼 김앤장 다니는 한동훈 부인은 어떤 사람인걸까
이런사람이 국민의 힘 당대표까지 했다는게 부끄럽다
한동훈은 아닐거라고 믿었는데 그 믿음이 사라져간다
처가쪽에 문제가 있더라도 아닐거라고 믿어보려고 했는데 그동안 했던 분탕질과 탄핵찬성 이재명악수 보면서도 나는 한동훈을 믿었었다
배신감이 장난아님 이런 굴욕은 처음이다
그리고 조직적으로 온라인에서 한카라고 한동훈 빨던 새끼들이 전부 간첩세력이었다니
소름돋는다 ㅅㅂ 속을뻔 했네
뭐가 진실인건지 믿기 힘든 일이 너무많이 일어난다
윤카가 빨리 돌아오셔서 사실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윤석열을 지키자 게이들아
우리의 지도자는 정치적 생명과 자신의 목숨을 걸고 국가를 구하려는 윤석열 대통령 오직 한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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