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896402)  썸네일on   다크모드 on
개시발꺼.. | 24/12/24 02:09 | 추천 26

윤통 탄핵하려 뒤에서 조작하는 민주당 +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2773034


https://youtu.be/sxyGfbgAeAE?si=JAzjW-WkydMFCpqM

 

지금 검찰 경찰 공수처 3군데서 윤통 잡으려는거 알꺼다.

 

맨날 뉴스에서 누구 사령관이 무슨 진술했네 하면서 속보뜨는게

아무 의미없는게 아니다. 

 


민주당 측이 회유해서 곽종근 특전사령관 거짓진술 이끌어내고

 


판사체포 관련해서도 여인형 사령관과 조지호 경찰청장 진술이

엇갈린다. 

 


재판이란건 다수가 증언한 쪽을 더 신빙성있게 보기 때문에

대통령이 체포명령안했다는게 진실이라도 다수의 거짓을 손들어

주게 된다. 실제 당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판사는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 수많은 가짜 증언들이 뉴스에 판치는 이면에는 민주당의

회유로 진술을 조작하고 말을 맞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거다.

 


또 국정원은 작년엔 선관위 보안 개판이라고 했다가 지금은 스탠스를 바꿨다. 

 

윤통과 민주당의 진실과 거짓 싸움에서 어느 쪽에 줄을 댈지 간보고 있다는 얘기다. 국정원은 분명 가지고 있는 자료가 많을거다. 민주당이 유리하다 싶으면 덮을거고 윤통이 유리하다 싶으면 전부 까발리겠지.

 

이런 권력암투의 공작정치판에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려면

여론도 굉장히 중요하다.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고 탄핵반대 시위 함성이 메아리치면

국정원이나 검찰에서도 눈치를 안볼 수가 없다. 

 

자기들이 증거를 가지고 있어도 여론과 권력간 암투의 눈치를 

보고 증거를 깔지말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헌재판결을 여론 떼법이라고 하는거다. 

 

최대한 광화문집회 참석하고 cia신고 착실히하고 여론조사오면

응답잘해줘라.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하자.

 

* 위에 영상보고 쓴 건데 내가 설명한거보다 영상내용 알차다.

1.5배속이나 2배속으로 한번 보길 바란다.

 

< 요약 >

1. 윤통과 민주당 권력암투 중에 민주당이 진술을 조작해서 윤통

담구려는 중

 

2. 검찰 경찰 국정원 등 관련기관들은 둘 중에 어디 줄댈지 간보고 있음. 자신들이 증거를 가진게 있어도 상황에 따라 공개여부

결정

 

3. 윤통을 위한다면 광화문에 모여라. 관련기관들은 윤통이 유리하다 싶으면 윤통에게 붙을 것임. 그렇지 않으면 헌재 재판에서 탄핵될지도 모름. 재판에선 진실이 이기는게 아니기 때문.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1 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