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정선거 연구 끝판왕 등판, '나를 고소하라' ㄷㄷㄷㄷㄷ +1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2749201

이분 미국 노트르담 대학 법학박사로 부정선거 연구로 유명한 분임. 

선관위는 

1. 사전투표 통합선거인 명부를 교차 검증할 방법을 내놓아야하는데 전산상으로만 운영함. (변조 가능성 매우 높아짐)

2. 투표용지 위조 못하게 하는 결정적 장치가 현장 투표관리인 도장임.
관리인 개인 이름이 적힌 도장을 찍어서 위조를 못하게 하는 건데
선관위는 이걸 인쇄기 돌려서 인쇄해버리고
심지어 "삼성동 투표관리인"식으로 익명으로 처리해버림. 

[공직선거법 158조 3항] '사전투표관리관은 투표용지 발급기로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인쇄해
사전투표관리관 칸에 자신의 도장을 찍은 후 일련번호를 떼지 않고 회송용 봉투와 함께 선거인에 교부한다'

법률에 명백히 도장을 찍으라고 되어 있는데 이걸 인쇄해버림.
당일투표에서는 관리관이 직접 도장을 찍는데,
유독 사전투표에서만 인쇄하겠다고 완강히 버티고 내부규칙까지 개정해 인쇄가능하도록 함. 

선관위가 이 위조방지 장치를 무력화시킴으로써 사전투표 부정선거의 문이 열리는 거임.
그 결과가 바로 일장기 도장임. 




당시 현장에서 근무한 투표관리관 전원이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는 일장기 도장이 
무려 1000장 넘게 쏟아짐. ㄷㄷㄷㄷ

이런 걸 눈으로 확인하고 또 투표관리관들이 법정에 출석해 "본 적이 없다"고 일관되게 증언함에도 불구하고 
이걸 부정선거의 증거가 아니라고 기각해버린 새끼들이 대법관 새끼들임. (선관위원장 = 대법관)

외국에선 이거 하나만으로 선거 무효 선언될 사안인데 그냥 뭉개고 오늘날의 거대야당 더불어공산당이 탄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