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민지배를 겪은지 80년이 된 인도네시아 할머니도 음과 가사를 거의 정확하게 기억함 ㄷㄷ
일본의 식민지배를 같이 겪은 말레이시아인들도 기억하는 노래임.
말레이시아 국민 가수가 리메이크 할 정도로 이 노래는 동남아에서는 거의 광풍적인 인기를 얻음. 비록 일본 식민지배의 결과물이긴 하지만...
당연한 말이지만 1937년 이전에 태어난 한국 할머니들도 전부 부를줄 암.
그외에도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등 일본군이 거쳐간 지역에선 이 노래가 매우 유명했다고함
원곡
심지어 파푸아 뉴기니 원주민도 라바울속요(김정일이 좋아한 노래임)라는 일본군가를 아직도 부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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