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고졸 경비 게이인데..
여자 사귀어본적도 없고
아버지랑 둘이사는데 남처럼 살고
내가 죽으려는 이유는
그냥 희망이 안보여서..
말 그대로 절망적이여서
시간이 지나도 나아질것 같지 않아서
더이상 비참해지기 싫어서..
살면서 나 사랑해주고 지지해주던 한 사람 있었는데..
우리엄마 였거든??
근데 우리엄마가 제작년에 돌아가셨어 암으로..
그 이후로 그냥 나 너무 힘들다..
죽고싶다.
아버지랑 유대감도 없고
매일 매일 살아도 사는것
같지않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나 지지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나도 그랬으면..
자꾸 나쁜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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