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글) cia보다 무서운 미국 정보조직 nsa +14

nsa가 어떤 곳이냐면
cia는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휴민트가 주전문이라면
nsa는 모든 사이버 활동등을 감시, 수집하는 곳임
그동안 cia가 ai를 정식으로 도입하기 전까진 제보자가
제보한 특정한 내용들만 제보대상자 신원에 반영되어서 애매한 활동들은 신원조회에 반영되는게 미약했음
그동안은 큼직 큼직한 반미운동 같은걸로만 조지는 구조였다면 현재는 nsa의 ai를 통해서 sns 계정명과 실명등이
수집되면 유튜브 영상시청 목록과 댓글 작성목록
좋아요와 구독 같은 정보들도 자동으로 ai가 판별해서
특정 해시태그가 신원조회 옆에 추가되는 구조임
또 유튜브만 국한되는게 아님
이게 무서운점이 뭐냐면 구글 검색기록, 접속했던 사이트
어떤걸 주로 많이 보았는지 또 누구와 채팅하고 어떤 내용으로 대화를 나누었는지까지 세세히 파악 가능함
이게 어떤 특정한 어플이나 사이트만 수집되는게 아니라
실계정주의 핸드폰으로 했던 모든 활동들이 전부 자동으로 수집되고 제일 많이 사용된 특정 단어들을 통해서
당사자의 사상을 자동으로 분류해버리는 시스템임

한마디로 단기간에 본 인터넷 기록 시청 삭제나 sns 사진 내려도 이미 수집되어서 그 대상자에 대한 판단이 완료 된 상태인 거임

이게 마냥 허구같지?
Nsa 내부 자체적인 기술력이 외부의 주류 기술력보다 수십년 진보된 상태라는것이 대부분의 교수나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임

대표적인 사례로 nsa에서 50년된 인공위성이 30년된 인공위성보디 압도적인 성능을 가진 것도 있고
nsa 해커들이 매번 치뤄지는 해킹대회 우승자를 압도적으로 발라버리기도 했음


한줄요약: 미국의 진짜 무서움은 숨겨진 선진기술력을 갖춘 nsa다
 

+키홀 인공위성 시리즈가 nsa가 만든 인공위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