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산그룹의 시작: 김대중 정권의 아들?
- 다산그룹의 시작은 김대중 정부 시절 남북 협력의 탈을 쓴 하나프로그램센터에서부터.
- 이걸 만든 이상산, 김대중 정부의 남북 화해 쇼 덕에 남북 합작 ICT 사업으로 돈벌이.
- 2011년, 다산그룹이 핸디소프트를 인수하면서 김대중 정부의 남북 IT 협력 유산을 물려받음.
- 다산그룹 회장 남민우, 화웨이랑 짝짜꿍하며 IT로 돈 벌다가 정치적 뒷배를 잡고 사업 확장.
- 김대중의 남북 평화 기조를 발판 삼아 정치와 경제를 넘나드는 유착 플레이어로 자리 잡음.
2. 선관위 전자투표: 다산그룹의 독점 장난감
- K-voting 시스템? 다산그룹이 만든 한국전자투표가 2017년부터 독점 운영.
- 선관위의 서버와 소프트웨어는 전부 다산타워에서 관리, 외부 감시 ZERO.
- 결과? 선거 시스템이 다산그룹 손바닥 안에 있음.
- 투명성? 그딴 거 없음.
- 전자투표라는 이름으로 선거를 장악할 수 있는 구조 완성.
- 부정선거 논란이 터져도 책임은 떠넘기기 일쑤.
3. 새만금: 민주당과 다산그룹의 돈 잔치
- 민주당이 새만금 예산을 대폭 증액한 이유? 전북 지역 표 계산기 돌리기용.
- 새만금 예산 총 4279억 원.
- 국제공항: 632억 원
- 고속도로: 857억 원
- 항만: 1190억 원
- 다산그룹의 지분: 새만금관광개발 5.07% 보유.
- 부동산, 관광, 인프라 사업으로 꿀 빨 준비 완료.
- 민주당과 다산그룹, 서로 손잡고 돈 잔치 파티 열릴 예정.
4. 예산 집행과 다산그룹의 이익
- 새만금 관련 수익:
- 다산그룹은 새만금 지분과 사업 참여를 통해 수백억 원대 간접 이익 확보 가능.
- 예산 증액 덕분에 부동산 가치 상승과 개발 사업 참여로 추가 수익 예상.
- 선관위 독점 운영 수익:
- 매년 전자투표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로 안정적 돈벌이 구조 완성.
- 독점적 사업 구조 덕에 경쟁도 없고 책임도 없음.
결론: 대한민국 시스템의 현실
다산그룹은 김대중의 남북 쇼와 민주당의 지역 표 장사를 바탕으로 정치·경제 카르텔의 중심에 섰다.
선관위와 새만금을 독점 장악하며, 공공 시스템을 자기들 이익 창출 도구로 활용.
결국, 대한민국은 정치와 경제의 카르텔 천국이 되었고, 국민은 그저 구경꾼에 불과하다.
1. 다산그룹은 김대중 정권의 남북 협력 유산과 민주당의 정치적 뒷배를 기반으로 선관위와 새만금 사업을 독점.
2.선거 시스템과 공공 예산이 다산그룹과 정치권의 카르텔 도구로 전락하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훼손.
3.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정치·경제 유착이 일상화된 시스템 속에서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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