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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카카.. | 24/12/22 11:53 | 추천 28

외숙모썰 2탄] 아랫집 유부녀 따먹은 썰 +2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2477608

외숙모 따먹을뻔한 썰 링크

https://m.ilbe.com/view/11562007311?c=11562116531#comm_11562116531

 

ㅇㅂ 보내줬으니 약속대로 2탄 푼다.

 

우리집이 당시 좀 살았는대 몇 가구 안되는 고급빌라에 살았다.
당연히 빌라 사람들은 서로 알고 지내곤했지.

그런데 어느날 아랫집에 젊은 교포 부부가 이사를 왔다.

근데 남자가 무지 잘나가던 사람이어서(이름대면 다 아는 회사의 대표였다) 와이프도 절세미녀였다. 

키 170에 글래머에 서구적인 미인.

외모가 너무 화려하고 모델틱해서 심지어 지나가면 여자들도 쳐다볼 정도였다.

 

근데 내가 학교 원서 논문을 읽어야할 일이 생겼는데 도저히 영어가 안돼서 사정이 급해지니까 그 교포 부부가 생각난거야.
처음에는 당연히 남편에게 좀 도와줄 수 있냐고 부탁했는데 자기는 바빠서 안된다고 와이프를 소개해주더라.
그도 그럴만한게  당시 내 나이 25살 그녀나이 30살이어서 설마 둘이 썸씽이 벌어지겠어? 하고 소개해줬겠지.
그래서 그녀에게 과외를 해댈라고 부탁을 했고 그녀도 흔쾌히 ㅇㅋ해서 그렇게 그녀의 집에서 매 주 2회씩 개인 레슨을 받게 되었다.

처음에는 나도 감히 어떻게 할 생각을 안하고 얌전히 공부만 했다.
2가지 이유 때문이었는데 하나는 감히 쳐다보지 못할 미인이다 자격지심이 있었고
두번째는 아무래도 아랫집이니까 내가 흑심을 가졌다가 우리 엄마한테 꼬지르면 완전 동네 망신당하는거니까

그런데 그렇게 시크하게 공부만 하는 내가 오히려 더 매력이 있었나봐.
공부하다 말고 사설이 점점 늘어나더니 여러가지 한탄을 하더라 

 

근데 남편이 너무 바빠서 맨날 새벽 2시에 들어오는기라.

친해지니까 와이프가 고백을 하더라.  너무 외롭다고.  
더군다나 남편이 해외 장기 출장이 많아서 애기도 없고 해서 우울증까지 온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점점 친해져서 같이 커피도 마시고 서로 웃고 떠들고 그 정도로 친해졌는데

 

점점 친해지더니 저녁 밥까지 해주더라고
와서 먹고 가라고. 

그 때 느낌이 왔지.  
아 잘하면 가능도 하겠구나.

그래서 어느날 다른 때처럼 밖에서 몰래 데이트를 하러 나갔는데

이 날은 술 이빠이 마시고 노래방에 데리고 갔다.
노래방에 들어가서 내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계속 실실 웃고있길래 용기가 나더라고. 

내가 얼굴을 가까이 대자 피하지 않고 가만히 있더라고

시발 됐다 외쳤지

그렇게 키스를 하는데 오만 정복욕이 다 들더라.

만약 실패해서 그녀가 화를 내거나 하면 최악의 경우 우리 부모님에게 항의 들어가서 집에서 쫓겨날테니 나름 큰 용기를 내서 한거였거든.
와 내가 이런 여자랑 한다고? 더군다나 야동에서나 나오는 아랫집 졸라 이쁜 미시 유부녀를?

 

근데 그 날 섹스는 안주더라고

물고빨고 할거 다 했는데도
아마 여자라는게 뭔가 마지막 남은 양심이라는게 있나 보더라고.

그 후 너무 아쉬워서 몇 번이나 시도했는데도 막상 결정적인 순간에 허락을 안해서
나도 지치더라고. 
결국 포기하고 그녀가 불러도 핑계대고 안가고 집에만 있었지.

 

그랬더니 어느날 나에게 화를 내더라고

나를 위해 밥해놓고 있는데 왜 안오냐고

갔더니 야시시한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있더라.

 

와인을 마시재.

몇 잔 들어갔더니 나에게 여자들이 왜 단추달린 청바지를 입는줄 아냐고 묻더라? 

내가 왜요? 라고 물으니까
벗기기 쉬워서래.

아 시발 오늘 드디어 그 날이 왔구구나 깨닫고 바로 그녀 옷을 모두 벗긴 후 그녀의 안방 침대에 같이 누웠다.

 

그리고 삽입하는데 드디어 가만히 있더라고.

근데 이 년이 명기인지라 넣으니까 뜨거운 찰흙이 내 지자를 쥐어 짜는 느낌이 들어서 미치겠더라고.
뜨겁고 따뜻한 질주름이 내 지자를 감싸면서 사정없이 쥐어 짜더라고

 

창피하게 1분만에 질 안에 싸버렸다

 

쪽팔려서 한숨 쉬고 있으니 그녀가 씩 웃더니 내 지자를 그 고상하게 생긴 입에 물더니 쪽쪽 빨아대더라.

부랄까지 샅샅히 핡더라고

 

거기에 다시 불끈 서서 2차전에 들어갔다

여자는 밑에서 학학거리고

나는 계속 내리치고 질 안의 따뜻한 느낌때문에 금방 쌀거 같았지만 그 상태로 참아가며 계속 쑤셔댔다

 

여자가 더 싸게 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더라고

그러더니 내 몸을 뒤집더니 지가 올라타서 박아대더라고
내가 다시 뒤집어서 위로 올라타면 그녀가 다시 뒤집어서 내 위에 올라타고
기교가 장난이 아니더라고.

1시간을 물고빨고 떡을 치다가 그녀 입에다 사정했는데

 

한번 뚫리니까 그 다음부터는 만날 때마다 떡을 쳤다.

그것도 그녀의 안방 침대에서

 

그러다가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그녀의 남편에게 걸리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그건 3탄에서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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