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도 부정선거 공범임 +6

21대 총선, 지난 대선, 그리고 이번 총선까지 민주당과 선관위 주도로 대규모 부정선거가 저질러졌다.

그리고, 선거 직후 부정선거 관련 소송이 뒤를 이었고, 이에 대한 수많은 증거도 함께 쏟아졌다.

그러나 공영방송을 포함, 대다수 언론이 이상하리만치 부정선거 관련 보도를 외면하고 있다.

왜그럴까?

그냥 같은 좌파라서?

방송 노조가 민노총 소속이라서?

물론 그런 이유도 있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방송 3사가 부정선거에 직접 가담한 공범이기 때문이다.

두 번의 총선과 대선이 있던날, 

우리는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최종 개표 결과와 거의 맞아 떨어진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당연하게 예상되는 것이기에 누구도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자.

당일 투표한 사람들에 대한 문답으로 진행되는 출구 조사가, 어떻게 조작된 사전 투표가 반영된 최종 개표 결과와 일치할 수 있지? 

선거조작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당일투표와 사전투표, 최종개표가 거의 같게 나와 출구조사까지 모두가 같은 값을 가지는게 맞지만, 

지난 3번의 투표를 보면, 당일 투표와 사전 투표 결과값이 크게 달랐다.

그런데, 어떻게 당일 투표때 이루어지는 출구조사가 조작된 사전투표 값을 반영할 수 있었을까?

그렇다. 지난 3번의 선거에서 진행된 출구조사값은 진짜가 아닌, 민주당과 선관위가 사전 셋팅한 결과를 방송사가 그대로 받아 보도한 가짜 출구조사값이었기 때문이다.

결론 :투표 출구 조작한 언론도 부정선거 공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