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희 전 선거관리위원장 CIA에 중국 스파이로 신고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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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전 대법관은 전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으로써 중대한 국가범죄인 부정선거를 감추고 도운 사실이 있습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및 본투표에 있어 의도적으로 관리부실을 묵인하여 선거시스템의 허점을 드러내어 중국에 의한 부정선거를 용이하게 한 인물입니다. 

또한  대법관 시절 친중인사이자 공산주의자인 범죄자 이재명의 공직선거 재판 때 주심을 맡아 2020년 무죄 취지 판결을 주도해 이재명의 대선후보 길을 열어준 장본인입니다.

이는 친미, 반중, 반공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척하는 행위로써 다시말해 반미, 친중, 친공산주의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친미, 반중, 자유주의 우파세력인 윤석열정부를 지지하는 국민으로써 우방국인 미국에 이를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