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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하면 ㅈㅈ를 자르쟎아
그 다음에 ㅂㅈ를 만들기 위해서 새롭게 구멍을 뚫음
어디다가 구멍을 뚫냐면
회음부에다가 뚫는다
항문과 ㅂ알 사이의 저 부분이 회음부임
저기가 ㅂㅈ가 위치한 자리이기 때문에 저기다가 뚫는다
드릴 가지고서 뚫고 안에 있는 살덩어리를 다 파낸다
아무튼 그러면 ㅂㅈ가 생겼쟎아?
근데 이 ㅂㅈ는
진짜 ㅂㅈ가 아니기 때문에 안에 근육이 하나도 없다
진짜 ㅂㅈ는 근육이 있기 때문에 조여줬다 풀어줬다할수 있쟎아
근데 가짜 ㅂㅈ는 그냥 구멍만 휑하게 뚫어놓은거임
그래서 성전환을 하고나서 남자친구를 사귀더라도 가짜 ㅂㅈ로는 남자친구를 만족시켜줄수가 없음
트젠하고 ㅅㅅ하면 허공에다가 박는 기분이라고 한다
성전환수술을 한 사람들은
맨위의 짤에서 이야기하다 시피 스스로도 쾌감을 느낄수 없게 되어버리고 (유일한 성감대인 ㅈㅈ를 잘라냈으므로)
상대방도 만족시켜줄수 없게 되어버려서
결국 좋은 연인이나 결혼 관계를 유지할수가 없게 됨.
성전환자들이 우울증이나 자살율이 되게 높음
또 가장 안 좋은 점은
가짜 ㅂㅈ는 구멍을 인위적으로 뚫어놓은것이기 때문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붙어버림. 구멍이 자연적으로 달라붙어서 막혀버리게 된당
인간지네라는 영화를 기억하는가?
나는 별로 재미있게 보진 않았지만
이 영화를 보면
사람끼리 연결해서 바느질로 꼬매놓으면
일정시간이 지난후에 바느질 실을 풀어도
살끼리 달라붙어 버리쟎아 영원히
인체는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음
???????
예를 들어서 내가 내 손바닥을 내 배위에다가 갖다대고 실로 꼬맴
그 후에 어느정도 세월이 흘러서 실을 푸르면
손바닥이랑 배랑 달라붙어서 연결되어 있쟎아. 그때가 되면 수술하지 않고는 떼낼수가 없게 되쟎아
인공 ㅂㅈ도 마찬가지로
그 구멍의 면과 면이 서로 자주 닿아 있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막혀버린당.
그래서 잘때 코르크마개 같은걸 ㅂㅈ에다가 끼워놓고 자야돼
오래 앉아있을때도 왠만하면 코르크마개 끼워놓고 앉아있는게 좋음. 안그러면 나중에 붙을수도 있으니까
게다가 걸어다닐때나 ........그외의 평상시에도
구멍의 벽과 벽이 서로 비벼지면서
땀이 나게 되어서 엄청나게 가렵고 계속 긁게 되니까 물집이나, 뾰드락지같은게 자꾸 그 구멍속에 나서 더 가려워지게 되고
가장 심한것은 냄새인데
그 밀폐된 구멍속에서 때와 땀 때문에 엄청난 냄새가 날수밖에 없다
거기를 또 남들 몰래 열심히 긁어대기 때문에 냄새가 더 심각해지게 된당
그 냄새는
비오는날 운동화신고 나갔다 들어오면 발냄새가 엄청 심해지쟎아. 그것과 같은 원리임
가죽끼리 맞닿아서 비벼질때
물기와 인간의 피부에서 나오는 노폐물과 분비물들이 함께 비벼지면 나게 되어 있는 그런 냄새가 인공 ㅂㅈ에서도 날수밖에없음
그러니까 항상 심하게 향수를 뿌리면서 살아야 되고
남들 몰래 하루에도 10번씩 공중화장실로 찾아가서 긁어대야 되고
긁어서 피부 나빠진곳에 연고 발라야 되고
연고 바르고나서 비벼지니까 더 가렵고 ...
성전환수술 하면 진짜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고 우울증 안 걸릴수가 없게 된다고 한다....
요약: 성전환을 꿈꾸고 있는 일게이가 이 글을 읽는다면 당장 그 생각을 재고해보기 바란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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