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갑자기 (Suddenly In Dark Night , 1981)
일베간 영화짤 보다가 배우가 이뻐서 찾아보니
우리나라 3대 고전 공포영화라고 유명한 영화였다고 하더라.
주인공이자 아내 선희역을 맡은 김영애 선생님.
이영돈PD 때문에 고생했던 故김영애씨가 맞다.
그녀의 리즈시절이다.
진짜 이쁘시더라..
19살 가정부 미옥 역을 맡았던 이기선 씨다.
김영애 선생님이 고급스럽고 우아한 미인이라면
이기선씨는 어린향이 풍부하게 풍기는 탱글탱글 소녀같은 미인이다.
전체적인 느낌이 트와이스 사나를 떠오르게도하고
유역비 느낌도 나는게 요즘시대에 걸맞은 미인이라 볼수있겠다.
지리노..
김영애씨도 엄청난 미인..
당시 성형이라고는 전혀없던 시절이라
타고난 자연미인들이 얼마나 아름다운건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이기..
영화는 유투브에 영화제목치면 바로나오더라
공포물로서도 수작이지만 배우들 얼굴보는 맛만으로도 볼만하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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