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 당시 30대 초반 애 있는 여자 초등교사
직장내 평판도 좋았다고 함
학창시절 그럭저럭 모범생으로 살다가 교육대학교 졸업하고 무난하게 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장 들어가서 일하던 여교사...
인생이 너무 평탄하고 재미없어서 어느 순간 일탈에 눈이라도 떴을까??
남초딩이랑 성관계했다가
교사 짤리고(교사 직위를 악용한 성범죄라 평생 재임용 불가)
5년 징역 살고 나오고 신상 공개명령도 받음
강간사건으로 이혼당하고 양육권도 박탈당했나봄
취준생들을 위한 청년임대주택 입주 ㅋㅋㅋㅋㅋㅋ
깜빵가고 잊혀지나 싶더니 다시 뉴스로 박제당함
동네 아줌마들 남편은 물론 아들까지 뺏길까봐 긴장했는지 민원 들어오는데 강제퇴거시킬 권한은 없어서 당사자에게 자진퇴실 요청했다고 함 ㅋㅋ
ㄹㅇ 인생 밑바닥으로 가버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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