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전 대법관 CIA 에 중국 간첩으로 신고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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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전 대법관은 현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으로써 중대한 국가범죄인 부정선거를 감추고 의도적으로 선거시스템의 보안을 허술히 하는 방법을 통해 중국의 해킹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시켜 중국에 의한 선거조작을 용이하게 한 인물입니다. 

이는 친미 반공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척하는 행위로써 다시말해 반미, 친중, 친공산당주의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친미, 반중, 자유주의 우파세력인 윤석열정부를 지지하는 국민으로써 우방국인 미국에 이를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