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암으로 일찍 죽고 혼자 애들 키우며 사는 과부인데
사내 연애 달달하네ㅋㅋ 남편 말기암 호스피스 병동 있을때
이년이 집에 캠핌용품 팔아달라해서 갔는데 내가 짐 꺼내서 당근에
올려 팔아주고 그날 이년 집 안방서 따먹음 ㅋ
그날 정복감 너무 환상적이었지 말기암 남편은 그거도 모른채
호스피스 병동서 코랑 입에 호수꼽은채 와이프가 본죽사들고
병문안 와주길 기다렸겠지?ㅋ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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