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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동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씨 [개명·최순실(최승실)]의 딸 정유라 씨가 일본 공연을 개최하는 한국 록밴드 '자우림' '자우림'의 멤버 김연아 씨를 저격했다. 정씨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년 2월에 개최되는 자우림의 일본 콘서트 예매 페이지를 투고, “일본은 지옥이라고 말했는데, 고향에 공연에 가는 김연아씨 "라고 썼다. 이어 “일본에 놀러 가서 초밥을 먹고 후쿠시마를 얹는 여걸”이라며 “사람은 저처럼 말의 뒷표가 다르게 이 세상을 살아야 하지만 존경한다. 훌륭하다. 또 정씨는 "이 사람을 보고 정말 일본 초밥에 문제가 있는데 있다고 정말 처음으로 의심했다"며 "역시 본인의 몸을 떨쳐 오염수의 위험을 회상시키는 진정 의 애국자」라고 비난했다. Trip이라는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사카의 스시점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하고 「아마츠마사(유나씨)의 남편이 치과 의사인데 고등어 스시를 먹어 맛이 없어져 일본은 10년 전에 평생 한 번밖에 가본 적이 없는 나는 친일파라고 말해져, 이렇게 살고 있는 윤아씨는 애국자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이것은 무엇이야」 계속했다. 지난해 김연아씨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목소리를 낸 적이 있다. 당시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였다.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며 “방사능의 비가 드디어 빛도 들어가지 않는 영화 속 LA(로스앤젤레스)의 풍경”이라고 썼다. in peace) 지구”라고 쓰여진 사진을 게재했다. 기분을 드러낸 것이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우림은 내년 2월 1일부터 2일까지,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duo MUSIC EXCHANGE에서 단독 콘서트 「JAURIM Concert in JAPAN 2025 ~TOKYO EXPRESS~'를 연다. 이것은 우림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에서 열리는 콘서트다.
중앙일보 일본어판이라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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