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 24/12/19 22:41 | 추천 36

특종) 이진숙 위원장이 윤통을 위해 희생할려고 한다! (헌법소원 취하로 헌재 심리 중단) +1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2194679

1. 서정욱 변호사가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통화에서 윤통을 위해 희생할 의향이 있다고 하였다!

2. 윤통측의 큰 전략은 1차적으로 재판관 3명의 임명을 막고, 만약 못막으면 시간을 끌어 4월18일 이후 7인의 선고를 받는 방법이다.

3. 민좃당 입장 12월중 재판관 3명을 채워 9명 완전체를 만들고, 3월안에(이재명 선고전에)끝내고 조기대선 하려고 서두르고 있다.

4.우리 계획은 3명 임명을 반드시 막아야 하나, 저들이 강행하는 경우에는 이진숙 위원장이 헌법소원을 취하, 6명만 남게하여 재판을 중단시키는 것이다(가처분 효력이 없어지며 헌재법에 규정한 7인 미만으로 심리를 할 수가 없음!).

4.한덕수 대행 3명을 임명하지 않으면 탄핵한다고 으름장을 놓지만, 권한대행은 대통령과 똑같이 2/3 찬성이 있어야 하므로 불가능하다고 한다.

5. 4.18일이 중요 두 명의 재판관이 퇴임하면 헌재는 4명, 혹은 7명 재판관이 남게되어 우리에게 유리하게 된다.

결론: 이진숙 위원장은 "대통령이 먼저다. 언제든 헌법소원 취하하겠다." *시간을 끌고, 지혜를 모아 반드시 이기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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