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이사가서 못 전해받은 이사불명, 2차는 문이 잠겨서 못 전달받은 폐문부재.
그래서 법원이 집행관이 직접 전해주는 집행관 송달을 결정했는데, 집에 가면 없을까봐 의원회관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0]
^______^ | 24/12/18 | 조회 25[0]
거울보니오징어 | 24/12/18 | 조회 11[0]
KOREA_NO_1 | 24/12/18 | 조회 17[0]
넌그냥좌파해랴 | 24/12/18 | 조회 8[0]
TUMI | 24/12/18 | 조회 18[0]
방구123 | 24/12/18 | 조회 10[0]
나랑하자구 | 24/12/18 | 조회 13[0]
불쾌한홍어새끼들 | 24/12/18 | 조회 22[0]
필리핀차사장 | 24/12/18 | 조회 20[0]
김건희흑인대물 | 24/12/18 | 조회 17[0]
정신과약녹용중 | 24/12/18 | 조회 39[0]
행운의지갑 | 24/12/18 | 조회 12[0]
소돔과백두화산 | 24/12/18 | 조회 21[0]
반신반인의후예 | 24/12/18 | 조회 18[0]
함수맨 | 24/12/18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