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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카카.. | 18:36 | 추천 77

외숙모 따먹을뻔한 썰 +2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2007311

내가 24살 외숙모가 42살일 때 일이다

 

외숙모 집에 놀러갔는데 마침 삼촌이 없네?

거기서 하루 자고 가는데 돌 안지난 애기가 있었다.

참고로 외숙모 외모가 단아하게 이뻤고 몸매가 예술이었음

그래서 가끔 몰래 외숙모 팬티랑 브라자 냄새 맡곤 했다

 

그런데 외숙모가 갑자기 샤워를 하더니 마루 걸레질을 하는데

허리를 굽히는데 브라자를 안하고 첮꼭지가 다 보이는거였다.

급흥분했는데 겨우 참았다.

 

근데 내가 강아지랑 놀다가 강아지한테 콜라를 쏟아서 목욕을 시키고 드라이로 말리는데 화장실로 외숙모가 따라 들어들어오더라.

 

그래서 둘이 같이 말리는데 자세가 묘한게 둘이 마주보고

다리를 벌리고 서로 교차되는 형국이었다.

그런데 외숙모 종아리랑 내 종아리랑 계속 닿는거야.

 

도저히 미치겠어서 안되겠더라고

속으로 그래 이건 근친상간이 아니야

피도 안섞였는데 그렇게 합리화하고

 

외숙모 허벅지를 손으로 마구 쓰다듬었다.

그랬더니 외숙모가 가만히 있더라고

외숙모도 흥분한게 느껴젔었다

 

거기서 용기를 더 내서 가슴을 만지는데 가만히 있더라고

더 나아가 키스를 하는데 갑자기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첫째 아들 초6학년 사촌동생이 하교하고 집에 온 것이었다.

 

그래서 둘이 후다닥 정리하고 자리를 급하게 떴는데

그 때 사촌동생 놈이 지금도 진짜 원망스럽더라

그 놈만 아니었으면 떡각이었는데

 

그 후로 외숙모를 시시때때로 노렸는데 좀처럼 기회가 안오더니

외숙모도 정신 차렸는지 여지를 안줘서 흐지부지 됐는데

지금도 가끔씩  외숙모 상상딸 치곤 한다

 

ㅇㅂ 보내주면 아랫집 유부녀 따먹은 썰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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