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세계 회장 정용진이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사저인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이틀간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를 만나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한다고 함.
둘은 예전부터 절친 사이를 넘어
형제 이상의 우정을 나눈다는데
나는 분명 이 만남이 심상치 않다고 보는게
정용진은 평소 멸공~을 외치고 다니는
우파 CEO로 유명하고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
웬만한 외교라인 보다 더 다이렉트로 한미 우호
정책을 알 수 있는 인물임.
정용진이 현 대한민국 상황을 또 윤석열의
계엄 동기를 더욱 자세히 설명할거라 본다.
뭐 물론 트럼프 캠프에서 윤석열의 상황을
모를리 없겠지만 좀 더 심도 있는 대화가
오고갈테고 부디 트럼프까지 만나서
뭐가 돌파구가 마련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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