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다같이 잘사는걸 싫어하고 나만 잘사는걸 좋아한다 +5

다같이 잘살면

내 앞에서 고개숙이던 저 새끼들이

고개 빳빳이 들고 나한테 개기거든.

나 대신 헐값에 힘든일 위험한 일 해줄 노예들이

나한테 자기들이 하던 일 '평등하게' 떠넘기거든.

노동자 인권팔아서 먹고사는 민주노총 간부들이나

정의당 국개들,시민단체들,

위안부 팔아서 먹고사는 정의연과 윤미향,

여성인권 팔아서 먹고사는 수백개의 여성단체들도

누군가의 억울함과 불공정을 팔아서

자신들의 특권을 공고히 하기위해 최선을 다할뿐이다.

서민 노동자 팔아먹는 자칭 노동친화 정치인들이 과연

자기 딸내미가 딸배,좆소 사위감 데려오면 차별없이 대할까?

좆간이라는 짐승은 예외없이 순진한 개돼지들에게 항상 거짓말을 쳐서

자신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단체를 만들고 삥을 뜯는다.

유럽의 번영의 근원은 식민지 노동자들에게서 나왔으며

누군가가 착취당해야만 누군가가 편해지는것이 세상의 본질이다.

세상에 좋은 인간은 없고

더 좆같은 년놈들과 덜 좆같은 년놈만이 존재하며

합법적 사기꾼과 불법적인 사기꾼으로만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