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에서 차안 직거래로 구매했음
1. 이쁜년이라해도 침은 생각보다 냄새가 많이남 야릇한 냄새보단 좆같은 상한냄새라고 해야하나? 무튼 그런 냄새 많이 나서 비위는 좀 상했지만 벌컥벌컥 마시고 좆에 문지르면서 세발 쌌음
2. 오줌은 먹을게 아님 짭짤하면서 찌린내가 생각보다 오래감 그냥 좆방망이에 뿌리고 흔드는게 답임
똥도 도전해볼까 했는데 오줌도 잘 못마시는 나로선 똥은 미지의 세계다 똥 받아먹는 게이들 있던데 대단하다고 생각중..
+ 게에들이 원한다면 스타킹, 양말, ㅂㅈ에 넣었던 사탕, 생리대, 탐폰, ㅇ액, 콧물 등 똥 제외(똥 닦은 휴지는 구매해봄) 모든 걸 구매해본 나로서 후기를 남겨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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