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청에서는 2014년부터 SNS로 간첩 걸러냈고,
출입국 관련해서는 2019년부터 걸러냈다 이기.
심지어 미 국무부 홈피에도,
테러, 시위, 폭력적 행동 등이 예상될 때 특히 조심하라고 띄우며,
이런 시기에 SNS에 지랄 염병떤 거 걸리면,
바로 비자 발급 불가임.
당연히 중국 찬양, 북한 찬양, 반미 주의, 트럼프 욕 등 하면,
더더욱 비자 발급 불가.(트럼프 욕은 상관 없는데, 막 증오와 분노를 담아서 몇날 며칠을 지랄 염병하면 입국 불가다.)
JTBC는 언론이라는 회사가, 일개 일게이보다 팩트 체크 못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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