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당시 이름도 밝히지 않는 자기 말로는 선관위 직원이라는 사람이 혼자서 선거용 투표함을 차에 싣고 어딘가로 은밀히 가다가 사람들에게 걸린 건데, 사람들이 불러온 경찰도 조사도 안 하고 그냥 가게 내버려 둠. 이런 상황에서 부정선거를 의심하지 않는다면 그건 능지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
선관위는 단 한번도 제대로 부정선거가 아님을 확인시켜 준적이 없다. 증거가 없으니 부정선거가 아니라는데, 확인 한번 해 보자고 하면 증거를 가져 오란다. 투표는 선관위의 소유물이 아닌 국민들의 소유물인 것이다. 그에 대해 확인 하고 선거의 투명성 공정성을 요구 하는 것은 당연한 국민의 권리. 그 것을 막는 선관위가 이상한거 아닌가? 선관위는 이미 비리의 온상이고 폐쇄적이고 이기적인 집단이 되어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표를 세는 손이 되어 버린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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