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이 설치는한 보수는 절대못일어남 +5

목사아닌 자칭목사 전광훈은

스스로는 헌금을 부풀리고

보수의 리더격인듯

모든 보수의 집회나 모임에

서있지만 이것이야말로

보수자체를 폄하시키고 이미지 다운시키는 정말

좃같은 일이다

박근혜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모임의 의미보다 우두머리 아닌게

우두머리처럼 서있으며 기독교자체를 우스꽝스럽게 만듦

좋은의미에서 용기내어 모인 모든 애국신민들은

전광훈과 같은 한무리로 취급받는다

전광훈 이새끼는 아마 간첩일지도...

애국보수 천만이 모여도 그자리에

전광훈이 있으면 사이비가 되는거다

제발 이새끼좀 처내라

젊은피가 모여 한목소리를 내어 싸울지라도

이새끼가 끼면 다 병신짓이되는거다 

이새끼는 목사도 아니고 보수도아니고

정상적인 사람도 아니다

예수라는 가면을 들고나와 사탄짓하는새끼다

교회는 제발 정신차리라

모여서 힘쓰는 모든 보수의 싸움이 이새끼의 등장으로

그냥 틀딱모임이 되는거다

이런새끼가 리더처럼 보수의 단합에 끼어들어 

지랄할때까진 보수는 폄회당하고 노인네 소릴 드는다 이새끼는 좌파첩자 그이상이다

개 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