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에 외계인 침공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게 현실 가능성이 있어 심각하다. 늦어도 2025년도 이내엔 침공이 이루어질 거라고 했다. 은하계에 약 3만개의 문명 존재의 가능성을 찾았고 그 중 3개의 문명이 우리를 발견한 징후를 찾았는데 지구 인류에게 매우 호전적이고 적대적인 근거까지 찾았다고 2017년 경에 나사의 전 국장 Charles Bolden가 주장한 말이다.
그런데 하필 나사 전 국장의 발언이 있던 같은 해 2017년에 "오우무아무아"라는 태양계 밖에서 날아온 성간 천체가 발견됐다. 그런데 이 천체가 외계 문명의 탐사선 같고 솔라 세일(광압 추진으로 광속의 70% 속력)를 사용 한다고 주장을 한 사람은 무려 하버드 대학의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연구센터 아브라함 로브(Abraham Loeb) 교수다.
이후 2023년 미국 청문회에서 미해군과 의원들의 uao(ufo)대책 논의가 있었고 비공개 회의에서 의원들에게 별도의 자료 열람이 있었다. 이 청문회에서는 ufo들이 항공모함 주변에 머무는데 격추할 방도가 없다고 미 해군 장성들이 답변했고. 2017년에 미국 국방부가 전투기에 포착된 화면을 토대로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비밀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이론만 있는 워프와 웜홀 방식이 아닌 물리적인 이동 방식으로는 서로의 거리가 너무 멀어 성간 이동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4~5 광년 거리는 가까운 미래에 지구의 기술로도 어느 정도 이동이 가능할 거라고 한다. 현재 나사에서는 솔라 세일(광압 추진으로 광속의 70% 속력)과 워프(공간 왜곡으로 광속의 10배)등은 연구 중에 있고 솔라 세일은 현재의 지구 기술로도 손톱만한 물체는 광속의 70%로 우주로 날릴 수 있다.
전 나사 국장의 외게 침공 발언, 탐사선으로 보이는 성간 천체 오우무아무아의 발견, 미국 국방부가 전투기에 포착된 UFO에 대한 연구 진행 등이 모두 한 시기에 집결 된다. 그것은 모두 2017년에 일어난 일들이라는 거다.
비교적 가까운 4광년 전후에 있다는 지구형 행성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 거다. 거기서 솔라 세일(광압 추진으로 광속의 70% 속력)으로 출발한다면 약 5.8년 정도, 2017년도에 탐사선들을 보내 지구를 확인하고 그들이 준비를 하고 뭔가를 보낸다면 7년 이내란 말도 맞을 듯 하다. 통신이 전파 통신이 아닌 양자 통신을 사용한다는 가정에서 말이다. 그렇다면 2024년 지구에 외계의 뭔가가 온다는 추론은 매우 심각한 위기일 수 있다.
나사 전 국장의 이름과 외계 침공을 영어로 bing 등에서 검색하면 몇 개의 기사들이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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