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말로다가 윤은 조용히 임기 지냈으면 찢은 시간 지나서 재판받고 빵에가고 그것만으로도 윤이 역할을 다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거임.
근데 윤 대통령이 아무리봐도 찢이 전부가 아니거든 ㅈㄴ 조사를해봐도 찢 이 새끼는 바지고 뿌리깊이 박혀있는 친중들이 바글바글해서
저 간첩들을 뿌리뽑지 않고는 제 2, 제3의 이재명은 계속해서 나올게 뻔히 보이고 탄핵 인용되자마자 김무성을 집어넣으려고 했던 거 보면 국힘에도 친중들이 ㅈㄴ게 많다는 걸 윤카가 눈치채고 계셨을거다. 근데 여기서 조용히 이재명만 잡고 보신적으로 가느냐? 한국인 자국민을 위해 짱깨간첩을 뿌리뽑느냐? 윤통은 후자를 택한거다.
실패하면 본인이 빵에서 평생 썩을 수 있어도 한국인들을 위해 중국간첩과의 전쟁을 선포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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