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서로 목소리도 안 깔고 얘기하고 그냥 좋은얘기 많이 해주는
애였는데 어쩌다 술마시고 했음
하는데 신음소리도 안 내고 걍 즐기는 표정이었음
나도 좋았다...
근데 사실 이건 내가 지어낸 얘기임..
난 살면서 여자랑 말 한 번 섞어본 적 없음
그래도 재밌었으면 ㅇ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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