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서성거리면서 있길래
너무 예뻐서 편의점 앞에서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5분 지났나 일진냄새 88나는놈이 내 앞으로 오더니
"너 이씨발 추쟙스러운 눈으로 우리 애기 쳐다봤냐?" 하더라..
죄송하다고 했는데 뺨아리 한대맞고 꺼지라길래 집왔어..
[0]
그라운드C | 24/12/18 | 조회 16[0]
불암산적2 | 24/12/18 | 조회 20[0]
NewJeans민지 | 24/12/18 | 조회 35[0]
냄쥬 | 24/12/18 | 조회 18[0]
정수기옷값혜경이법카 | 24/12/18 | 조회 35[0]
비맥마스터 | 24/12/18 | 조회 12[0]
이주민 | 24/12/18 | 조회 6[0]
원대한꿈 | 24/12/18 | 조회 11[0]
노무현입니다 | 24/12/18 | 조회 10[0]
SALUTE | 24/12/18 | 조회 12[0]
다크소울 | 24/12/18 | 조회 36[0]
SALUTE | 24/12/18 | 조회 18[0]
냄쥬 | 24/12/18 | 조회 17[0]
치마에프 | 24/12/18 | 조회 18[0]
팍팍무라 | 24/12/18 | 조회 2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