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서성거리면서 있길래
너무 예뻐서 편의점 앞에서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5분 지났나 일진냄새 88나는놈이 내 앞으로 오더니
"너 이씨발 추쟙스러운 눈으로 우리 애기 쳐다봤냐?" 하더라..
죄송하다고 했는데 뺨아리 한대맞고 꺼지라길래 집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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