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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으.. | 24/12/16 14:05 | 추천 23

[ 배신자의 말로 ] 로마 부르투스 = 한동훈.....을 보면 미래가 보임 +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1697530


 

시저 죽이고 연설에 나선 시저의 양아들 부루트스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연설은 했지만

 

자기를 키워준 양아버지까지 칼로 찔로 죽인 인간을 사회는 옹호하지 않음

 

정의고 정치고 일단은 인간적으로

 

자기를 거둬준 인간한테 칼을 꼽는건 아니다

 

차라리 의견표명을 안 하는게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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