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 죽이고 연설에 나선 시저의 양아들 부루트스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연설은 했지만
자기를 키워준 양아버지까지 칼로 찔로 죽인 인간을 사회는 옹호하지 않음
정의고 정치고 일단은 인간적으로
자기를 거둬준 인간한테 칼을 꼽는건 아니다
차라리 의견표명을 안 하는게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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