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 죽이고 연설에 나선 시저의 양아들 부루트스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연설은 했지만
자기를 키워준 양아버지까지 칼로 찔로 죽인 인간을 사회는 옹호하지 않음
정의고 정치고 일단은 인간적으로
자기를 거둬준 인간한테 칼을 꼽는건 아니다
차라리 의견표명을 안 하는게 나았다
[0]
NewJeans하니 | 24/12/17 | 조회 16[0]
시베리아표범 | 24/12/17 | 조회 16[0]
우루과이 | 24/12/17 | 조회 21[0]
자살하지마요 | 24/12/17 | 조회 15[0]
노무좋아딱좋아 | 24/12/17 | 조회 25[0]
계엄사령관노무쿤 | 24/12/17 | 조회 25[0]
정수기옷값혜경이법카 | 24/12/17 | 조회 25[0]
거룩한사기꾼들 | 24/12/17 | 조회 41[0]
레깅스에미친인생 | 24/12/17 | 조회 18[0]
계엄초보 | 24/12/17 | 조회 47[0]
인생은퍄도 | 24/12/17 | 조회 6[0]
꿀벌의모험 | 24/12/17 | 조회 17[0]
승리의날잔치국수 | 24/12/17 | 조회 22[0]
패륜전문 | 24/12/17 | 조회 11[0]
전자제품 | 24/12/17 | 조회 16
댓글(0)